콰이어트 모닝2 '콰이어트 모닝'의 실천 고요한 아침 시간을 통해 자신을 만난다. 남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요한 아침 시간을 맞는다. 새벽 4시부터 6시까지는 내가 만들어낸 시간이다. 이 시간을 만들어낸 순간 주체적인 삶은 시작된다. 하루 중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은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이다. 6시 반부터는 출근 시간에 맞추기 위해 분주하다. 아이들도 내 출근 시간에 맞추기 위해 분주한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다. 학교에 출근하고 나서는 수업 시작, 끝나는 종소리에 맞추어 4시 반까지 근무한다. 그 이후에는 자기 전까지 아이들 시간에 맞추어 생활한다. 그 시간을 통해 내가 살아가는 방식을 만들고 그 시간을 계속 지속시키기 위해 균형을 맞추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늘부터 운동을 한 뒤 고요한 아침 시간을 맞는다. 새.. 2024. 10. 23. 콰이어트 모닝 - 생각이 현실이 되는 고요한 시간의 힘 콰이어트 모닝매일 아침 홀로 고요히 보내는 시간이 인생에 어떤 기적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그 놀라운 힘을 일깨워주는 책. 저자는 17년간 몸소 실천한 ‘콰이어트 모닝’과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심리학 이론을 설명하며, 이 간단한 습관 하나가 우리 인생을 어떻게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돈 공부는 처음이라』의 저자 김종봉 대표는 “이 책을 읽고 비로소 사람들이 미라클 모닝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깨달았다”라며, 무리하게 일찍 일어나 새벽부터 너무 많은 것을 하며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서는 아무리 좋은 습관이라도 오래 유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는 꼭 아침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언제든 홀로 고요한 시간을 30분이라도 가질 것을.. 2024.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