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독서'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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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8

The Having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 행동하도록 한다면 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현재의 마음가짐을 이야기한다. 'Having', '있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 그 감사는 에너지가 되어 이 세계와 나를 연결하고 그 에너지와 맞는 것을 가져다준다. 이 세계와 나는 유기체적 관계이며 이 세계는 나의 에너지로 내가 만들어간다. 이 책은 두 명의 저자, 홍주연과 이서윤으로 되어있다. 저자 홍주연이 이서윤 구루를 인터뷰하는 형식의 대화체로 이루어져있다. 이서윤을 구루로 표현한 점, 이서윤이 매우 신비스러운 인물로 픽션처럼 표현된 점, 미국에서 먼저 출판되고 우리나라로 역수출된 점들이 의아했다. 이는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 싶다. 이서윤은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이라고 한다. 사주와 관.. 2024. 11. 19.
퓨처셀프 퓨처 셀프   블로거 '검은 고양이'님이 리뷰한 적이 있어 이 책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러다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유튜브 월부 채널에서 '너나위'님이 이 책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요즘 인기가 많은 책인지 도서관에서 빌리는 게 쉽지가 않았다. 다행히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동네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었다. 이 책은 심리학자가 쓴 책이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하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이는 우주의 법칙이라고 한다. '시크릿'이라는 책을 통해 처음으로 우주의 법칙을 접했지만, 그것은 신비주의처럼 느껴졌다. 나중에 '리얼트랜서핑'과 같은 책을 통해 양자물리학이라는 우주의 법칙의 과학적 근거를 알 수 있었고, 심리학.. 2024. 11. 11.
인생의 두 번째 산에 오른다는 것 자기 계발서를 잠시 덮어 두고 육아서를 집어 들었다. 육아서가 이렇게 삶을 관통하고 있을 줄이야... 한 챕터를 옮겨 적어본다. 인생의 두 번째 산에 오른다는 것인생은 두 개의 산을 오르는 일과 같다. 데이비드 브룩스, 재능 연마하기, 대학에 들어가기, 부모에게 독립하기, 취직하기, 커리어 쌓기, 집 장만하기, 성공, 명예, 인정, 돈, 자기 계발 등으로 다른 사람보다 앞서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기, 세상에 나의 존재 가치를 남기기 등. 칼럼니스트 데이비스 브룩스는 인생에서 어떤 특정한 일을 해내려는 것을 첫 번째 산에 오르는 일이라고 한다. 첫 번째 산에 오르면서 사람마다 어떤 고통스러운 사건을 경험한다. 처음에는 그 사건을 통해 인생이 자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몰라 힘들어한다. 고통의 골.. 2024. 11. 6.
인생의 수레바퀴 웰씽킹에 이러한 표가 나온다. 진정한 부자의 삶은 수레바퀴에 나오는 각 영역들을 균형 있게 맞추어 잘 굴러가게 하는 삶이다. 두 아들의 워킹맘은 매일 아침 분주하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자기계발서를 읽고 선언문 및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미술치료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기 성장의 기쁨과 만족을 느꼈다. 하지만 어제는 하루종일 힘이 들었다. 시간에 쫒기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시간 개념이 없는 두 아들은 세월아 네월아다. 7시 40분에 집에서 나와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내려주고 출근을 해야 나도 학교에 가서도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다. 나 여유롭자고 그 시간에 나오려면 아이들을 달달 볶아야 한다. 6살 큰 아이에게 스스로 옷 입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스스.. 2024. 11. 5.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남을 위한 글쓰기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고명환의 책을 읽고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나의 소명을 찾기 위해,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독서를 하고 내 생각을 남기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부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수입원을 늘려보고자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했다. 이왕 쓰기로 한 거 잘 써보고 싶어서 이 책을 펼쳤다. 잘 쓰는 김에 글쓰기로 돈도 벌고 싶어 이 책을 펼쳤다. 고명환은 남을 위한 삶을 살 때 돈이 들어온다고 했다. 켈리 최는 에서 남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때 돈이 그 사람에게 흘러들어 간다고 했다. 나는 어떻게 남을 위하며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남을 위한 글쓰기가 좋은 글, 잘 쓴 글이고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2024. 10. 31.
웰씽킹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고명환이 추천한 낙타단계에 있는 책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많은 손을 거쳐갔는지 많이 낡았다. 'Well Thinking'인 줄 알았는데 'WEALTHINKING'이다. 이 책은 부를 창조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의 뿌리를 이해하고 체득하기 위해 '풍요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진정한 '부'에 대한 개념부터 다시 잡아주는 책이다. 이 책은 나의 뇌를 바꿔 끼워준 책이다.  저자 '켈리 최'는 여성 사업가다. 켈리 최는 영국 의 에서 345위에 랭킹 된 부자이다. 당시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372위에 있었고 축구스타 베컴 부부가 354위였다.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의 창업자이며 회장이다. 시골마을에서 흙수저로 태어나 30대에 성공가도에 올랐으나 10억을 빚을 떠안는다. 1000여명의 대성한 사.. 2024. 10. 28.